매니아 클럽은 비 전공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딱딱한 클래식이 아닌, 뉴에이지, 째즈풍의 소품들, 영화음악 ,팝음악 등을 재밌게 다룹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모든 음악의 기초인 건반음악, 그중에서도 클래식 음악이 기초인 만큼 기본기는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답니다.
클래식을 전공한 사람은 째즈나 뉴에이지등으로의 전향이 가능하지만, 째즈나 뉴에이지로 시작한 사람은 정통 클래식은 할 수가 없답니다.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면서 재밌고 다양한 많은 음악들을 연주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매니아 클럽은 파티와 티타임, 많은 연주기회, 커뮤니티 등으로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뿐 아니라,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며, 본인의 레퍼토리를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자신있는 본인의 음악을 연주 할 수 있게 됩니다.